3D 사무실로 출근해 메일을 쓰고, 규정을 찾고, 옆 팀에 걸어가 묻습니다. 하루 40분씩 일곱 번이면 팀의 문제를 당신이 결정합니다.
토큰만 넣으면 바로 출근합니다. 회원가입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계정은 선택입니다. 이름을 남겨 담당 선생님 화면에 뜨게 하고 싶을 때만 만드세요. 가입해도 개인 토큰은 그대로 필요합니다. 팀 배정이 토큰에 들어 있습니다.
처음 한 번만 넣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나눠 준 열두 자리입니다.
팀장과 사수, 같은 날 입사한 동기, 옆 팀 담당자. 필요한 답은 사규집에도 있고 다른 팀 자리에도 있습니다. 읽고 고르는 화면이 아니라,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 묻습니다.
첫날은 받은 일을 정리하는 법, 둘째 날은 규정으로 답하는 법, 셋째 날은 숫자와 서류. 마지막 날에는 일주일 동안 모은 근거로 팀의 문제를 직접 결정합니다.
김민아 팀장
자리로 와서
회신은 의사소통, 검산은 수리, 옆 팀에 묻는 일은 조직이해로 잡힙니다. NCS 직업기초능력 열 개 영역 그대로입니다.
자기개발은 점수를 매기지 않고 7일차 회고 칸에 기록만 남깁니다. 근거 없이 매길 수 있는 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끝나면 그날 켜진 축만 막대로 보여 주고, 채우지 못한 축은 빈칸으로 둡니다. 무엇이 모자랐는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어떤 요청을 받아 무엇을 판단했는지가 날짜와 함께 남습니다. 「협업 경험을 쓰세요」 앞에서 막히는 이유는 글솜씨가 아니라 소재입니다.
어떤 요청을 받아 회신했는지, 무엇을 거절하고 무엇을 올렸는지가 카드 단위로 남습니다.
7일차 보고서에 문제 정의, 근거로 삼은 단서, 고른 안, 버린 안과 이유를 직접 씁니다.
어느 영역이 강했는지 숫자로 남고, 회고 칸에 쓴 문장이 그대로 보관됩니다.
문항별 초안을 만들어 주는 화면은 준비 중입니다. 지금 남는 것은 그 초안을 쓸 때 필요한 근거 자료입니다. 없는 기능을 있다고 적지 않습니다.
인사, 확인, 답, 다음 행동, 맺음 다섯 요소를 보고 반드시 들어가야 할 값이 빠졌는지, 쓰면 안 되는 표현이 들어갔는지 짚어 줍니다. 점수는 서버가 규칙으로 확정하고 총평만 AI 가 씁니다.
서버에 연결되지 않으면 같은 배점의 규칙 채점으로 내려가고 화면에 「규칙 채점」이라고 표시합니다. 두 점수를 그대로 비교할 수 있게 배점을 맞춰 두었습니다.
고객상담팀에는 문의가 오고 회계팀에는 지급 요청서가 옵니다. 같은 카드를 나눠 쓰지 않습니다.
지금 열려 있는 직무는 고객상담팀입니다. 나머지는 시나리오 집필이 끝나는 대로 열립니다.
토큰을 나눠 주고, 누가 몇 일차인지와 점수가 어떤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직무 경험이 없어도 1일차는 본문에 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한 회차 40분. 일곱 회차를 연속으로 하거나 주 1회씩 나눠 해도 진행이 이어집니다.
브라우저와 개인 토큰. 설치는 없습니다.
일차별 축 점수와 7일차 보고서. 담당 선생님은 관리자 화면에서 반 전체 진행을 봅니다.